2024.04.28 (일)
'서원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4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[논산일보]시정 참여 활성화와 열린 행정을 구현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출범한 ‘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’가 12일 논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첫 만남을 가졌다. 이날 간담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, 소통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.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, 2023년을 논산이 지역소멸 위기를 딛고 부흥의 도시로 탈바꿈하는 원년으로 만들자는 뜻에 한목소리를 냈다. 도승구 위원장은 “...
[논산일보]논산시가족센터(센터장 이진)가 지난 19일 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‘제5회 논산시 다문화가족 한마당 대회’가 다문화가족, 외국인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. 코로나19로 인해 4년 동안 개최되지 못하다 올해 다시금 막을 연 행사는 ‘다시 새롭게! 다 함께 행복하게’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문화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.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,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다수, 윤기...
[논산일보] 천안TV 주간종합뉴스 ‘K-유교 세계화’ 이끌 거점 논산에 터전…한국유교문화진흥원 준공 -방송일 : 2022년 4월 4일(월) -진행 : 신소영 아나운서 -취재 : 조인옥 기자 (앵커멘트) - 우리나라의 유교 문화의 세계화를 이끌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최근 논산에 터전을 잡고 문을 열었는데요. 몇 해 전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고, 그 대표격인 돈암서원이 논산에 자리하고 있을 만큼 논산은 우리나라 유교문화에 있어 아주 중요한 곳이라는 평가입니다. 자세한 소식 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. ...
[논산일보]황명선 논산시장이 “지난 민선 5,6,7기 동안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공직자분들과 함께 뛰어온 결과 논산시는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”며 “2022년도 새로운 논산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힘찬 새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 논산시(시장 황명선)는 3일 임인년을 맞아 시청 상황실에서 국·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시무식을 갖고, 지난 1년 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애써온 ...
[논산일보]지난 11월 30일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본격적인 탑정호 시대를 선언한 논산시가 선샤인랜드, 돈암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함께 논산의 얼굴이 될 관광 명소를 선정, 미래관광트렌드에 발맞춘 ‘관광의 메카’로 도약한다. 논산시(시장 황명선)는 3일 빅데이터 분석, 설문조사, 전문가 자문 및 논산 대표관광자원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 ‘논산 11경 5품’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. 논산시는 지난 1996년 논산이 보유하고 있는 명승·고적 위주로 관촉사·탑정호·대둔산·계백장군유적지·쌍계사·개태사·옥녀...
▲ (좌측부터) 윤동현 당진부시장, 황상연 계룡부시장, 이건호 문화체육관광국장 [논산일보]충남도가 2021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.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, 7월 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. 인사 규모는 총 350명으로 승진 90명, 전보・전출입 250명, 신규임용 10명 등이다. 이번 인사는 도정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위해 전보조치는 최소화하면서도 석탁화력발전소 조기폐쇄, 더 행복한 주택사업 등 공약사업 및 코로나...
[논산일보]본격적인 개장을 앞둔 탑정호 출렁다리를 비롯한 논산시 대표 관광자원의 대외 홍보를 위해 건양대학교의 청년들이 발 벗고 나섰다. 논산시(시장 황명선)와 건양대학교 글로벌호텔관광학과(교수 지진호)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앞 광장에서 ‘탑정호 출렁다리 홍보 도우미’ 발대식을 열고, 지속적인 관광 홍보활동에 돌입한다. 홍보 도우미는 건양대학교 글로벌호텔관광학과 1, 2학년생 및 교수 등 20여명으로 구성,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SNS를 통해 탑정호 출렁다리의 매력과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전...
[논산일보]대한민국 최고의 새콤달콤한 딸기맛을 자랑하는 명품논산딸기가 전국의 랜선관람객의 마음을 달콤하게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. 논산시(시장 황명선)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간 유튜브채널 ‘논산딸기향TV’를 통해 ‘2021년 온택트 논산딸기축제’를 개최하고, 논산딸기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전국으로 알린다. 시는 요일별로 ▲논산딸기, 색에 반하다 ▲달콤한 향에 취하다 ▲맛에 미치다 등 각기 다른 테마를 주제로, 라이브 프로그램 6종 16개, VOD컨텐츠 10종 24개, 딸기 특가판매...
[논산일보]황명선 논산시장은 4일 신축년을 맞아 시청 상황실에서 시무식을 갖고, 동고동락 행복공동체 논산의 완성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줄 것을 강조하고, 자치분권 도시로의 성장과 논산의 미래 100년으로 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. 이 날 시무식은 국·단·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영상으로 진행됐으며, 지난 1년 간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써온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, 2021년 새해를 맞아 시민이 더 행복한 논산을 만들기 위한 서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...
▲황명선 논산시장 [논산일보]황명선 논산시장이 2021년 신축년 신년사를 발표했다. 황시장은 “더불어 함께 잘사는 동고동락 공동체 논산”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코로나 위기를 견뎌낸 논산시민들께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했다. 다음은신년사 전문 이다.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! 사랑하는 논산시 가족 여러분 ! 2021년 흰소띠해 신축년, 희망이 충만한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올랐습니다. 지난 2020년은 정말로 다사다난(多事多難)한 시간이었습니다....
[논산일보] 논산 종학당(論山 宗學堂)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,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,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...
[논산일보]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. 논산시 광석면·성동면·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...
▲충남소방본부 상황실. ⓒ 사진=충청남도 제공 [논산일보]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...
[논산일보]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,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. 도의회는 어제(18일)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‘미래주...
[논산일보]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.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,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. 주소 : ...
[논산일보]논산소방서(서장 강기원)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...
[논산일보]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, 한화진 환경부장관,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...
[논산일보] 국방미래센터, 2030년 논산서 문연다...생산 유발 6000억원 ■ 방송일 : 2023년 06월 26일(월) ■ 진행 : 신소영 아나운서 ■ 취재 : 조인옥...